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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어땠어?

전업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10년, 17년차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초등 교실 속 이야기

"오늘 어땠어?" 이 책은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저학년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교실 속 이야기다. 맨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이것 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부모나 내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. 17년차 현직 교사이자 10여년간 전업주부였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'공감'과 '기다림' 그리고 '느긋함'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. 학교에 다녀 온 아이가 "오늘 어땠어?"라고 당신에게 물어보길 기대하며......,
"오늘 어땠어?"
이 책은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저학년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교실 속 이야기다.
맨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이것 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부모나 내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.
17년차 현직 교사이자 10여년간 전업주부였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'공감'과 '기다림' 그리고 '느긋함'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.
학교에 다녀 온 아이가 "오늘 어땠어?"라고 당신에게 물어보길 기대하며......,
1968년 안동 출생.
2020년 현재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.
1993년~2003년까지 전업주부로 세 아이의 육아에만 전념.
"우리는 모두 다를 터인데, 너 나 없이 남들과 비교하기를 좋아한다."
드디어 종이책을 출판했습니다. 현재 부크크에서 판매되고 있고 예스 24, 알리딘, 교보문고에서도 곧 판매될 거예요. 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읽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.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을 둔 입장에서보면 불안한마음을 안심시켜주는 그런 책이네요. 지인들에게 꼭 알려주고싶은 책입니다.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

감사합니다.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현재 종이책 출판과정에 있습니다.


E 북으로만 읽기엔 너무나도 아쉽고 아깝습니다.
전반적인 초등학교 저학년의 생활과 교사의 돌봄과 교육, 그에 따른 부모의 마음가짐 등 매우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초등 지침서 였습니다.
훗날 제가 유치원을 곧 졸업할 아이의 부모가 된다면 그때 또 다시 꺼내보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.
좋은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.


잘 읽었습니다. 선생님.


갓 입학한 아이들의 학교생활뿐만 아니라, 부모로써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도 깨달음을 얻게 되는 책 이었습니다. 직접 겪지 않으면 알기 힘들 이런 내용을 책으로 내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

아이를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보내고 아이보다 더 불안해 하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듯 합니다. 내내 편안히 읽혀져 마음에 안정이 됩니다.


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미리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.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불안한 마음에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맑은 샘물 같은 책이네요


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줄 꼭 필요한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전개됩니다. 아이와 부모님이 모두 행복한 처음학교생활 지침서입니다.


사실적인 얘기를 너무 편안하게 재밌게 전개되어 읽기 편하고 가족의 정겨움이 함께 그려집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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